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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및 연구 아카이브

‘서촌’에 사람과 돈이 몰려오자…꽃가게 송씨·세탁소 김씨가 사라졌다 누군가는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5778.html 누군가는 남의 삶의 터전을 돈놀이장으로 생각하고.. http://economy.hankooki.com/lpage/finance/201411/e20141103180545117450.htm 기업은행은 분기에 한 번씩 부동산 투어를 정례화하고 상가 등 소규모 부동산 물건에 대해서는 상시 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영아 기업은행 PB고객부 과장은 "플러스 알파를 보장하는 투자수단이 마땅히 없는 상황이라 괜찮은 투자처가 떴다 하면 자산가들이 우르르 몰려가고 있다"고 전했다. ………… 스프롤현상(상권이 급격하게 팽창하는 현상)을 겨냥한 상가투자도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 더보기
병원 짓는다더니…두산,헐값에 산 땅 ‘차익만 눈독’(한겨레) 대기업들이 비업무용 토지를 비축해 두는 이유 중 하나!용도변경만 이루어지면 10배 남는 장사! 대기업이 정부를 부패시켜야 하는 중요한 이유! 병원 짓는다더니…두산,헐값에 산 땅 ‘차익만 눈독’ 72억에 산 분당터, 700억으로 뛰어 업무시설 용도변경 수차례 추진 성남시 이행강제금 21억 부과하자 “부당하다” 행정심판 청구 두산 쪽 “사정 변경으로 공사 중단”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5336.html 더보기
두 개의 게임 부루마블의 원조, 모노폴리 게임 vs 지주 게임 왜 어떤 사람은 공동체에 아무런 봉사도 하지 않으면서 땅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익을 얻는가? 더보기
뜻밖의 선택 - 지식채널e 인구의 10%도 되지 않는 백인이 국토의 80%를 소유한 나미비아에 도입된 기본소득 실험!! 2008년부터 2년간 나미비아의 한 마을에서 진행된 실험 이야기. 하루를 희망 없이 살던 극빈층 주민들에게 매달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한 금액을 지원하자 주민들은 삶에 대한 희망을 꿈꾸게 된다. (구성: 진세연) http://www.ebs.co.kr/replay/show?courseId=BP0PAPB0000000009&stepId=01BP0PAPB0000000009&lectId=3071396 더보기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지 말자” 신촌상권 ‘룰’깬 착한 건물주들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지 말자” 신촌상권 ‘룰’깬 착한 건물주들 “임대료 안 올립니다” 건물주 9인 상생협약 신선 협약은 위기감에서 비롯됐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무대인 신촌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대학상권이었다. 그러나 2002년 한·일월드컵을 정점으로 계속 쇠락했다고 상인들은 말한다. 손 국장은 크게 네 가지 원인을 꼽았다. 과도한 임대료 상승에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이 거리를 점령하면서 상권이 특색을 잃었다. 이에 주된 소비층인 젊은이들이 홍대 상권으로 대거 유출됐다. 주변 대로에 버스중앙차로가 생겨 유동인구의 중간 기착지 효과마저 반감됐다. 매출이 줄자 상인들의 재투자와 신규 유입이 크게 감소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 더보기
개발부담금제도 전면 손본다 개발부담금제도 전면 손본다 국토부, 20년만에 개편 위해 용역 연말까지 검토해 새해 본격 시행 개발사업 시행사 부담 줄어들듯 “휘발성 있어 전면폐지 과도” 의견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29487.html 기사에 관한 평가 출처 : 토지+자유 토론광장 조성찬 토지+자유 통일북한센터장 정부가 재건축초과이익부담금 폐지에 이어 개발부담금제도 손보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컨셉은 재건축초과이익부담금 폐지와 비슷합니다. 시대와 환경이 변하여 있느나 마나한 규제는 대폭 손질하겠다는 것입니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규제는 암덩어리”라는 발언이 있은 후에 나온 국토교통부의 후속 업무로 보입니다.개발부담금제는 최초 개발이익의 50%에서 25%를 환수하.. 더보기
1억 투자한 가게, 8개월 만에 나가라니… 1억 투자한 가게, 8개월 만에 나가라니…[현장] 연희동 카페 '분더바' 세입자는 왜 눈물을 흘렸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570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