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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정의시민연대

양산에 600가구 규모 '반값아파트' 추진 양산에 600가구 규모 '반값아파트' 추진 경남 양산지역에 일명 '반값 아파트'인 '토지임대부 분양아파트' 공급이 추진된다. 양산시는 24일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곽지역의 인구 유입을 위해 600가구 규모의 토지임대부 분양아파트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0924000127 더보기
해운대구 반값 아파트 건립…반여·반송동 우선 추진 해운대구 반값 아파트 건립…반여·반송동 우선 추진 부산 해운대구는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이른바 '반값 아파트'인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건립을 적극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이란 국가나 자치단체가 집값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토지를 소유·임대하면서 건물만 분양하는 것이다. 최근 관련 법 시행령이 개정돼 민간 건설사가 국가나 지자체 등과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412/dh20141210155757137890.htm 더보기
서울시, '토지임대부 민간임대' 전국 첫 실시 [단독]서울시, '토지임대부 민간임대' 전국 첫 실시서교동서 시범사업…임대료 하락·수혜대상 확대 '두토끼' 잡을까 서울시가 추진하는 '토지임대부 민간임대주택' 사업은 침수됐거나 20년 이상 노후된 주택을 SH공사가 매입해 그 땅을 민간 임대사업자에 최장 40년간(의무 20년+재계약시 추가 20년) 빌려주면 민간 임대사업자가 이를 철거부터 재건축·입주·운영·관리까지 책임지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택지에 민간 영구시설 설치를 금지한 규정도 삭제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120910340318927&outlink=1 더보기
토지정의 3-11월 회계보고 더보기
‘서촌’에 사람과 돈이 몰려오자…꽃가게 송씨·세탁소 김씨가 사라졌다 누군가는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5778.html 누군가는 남의 삶의 터전을 돈놀이장으로 생각하고.. http://economy.hankooki.com/lpage/finance/201411/e20141103180545117450.htm 기업은행은 분기에 한 번씩 부동산 투어를 정례화하고 상가 등 소규모 부동산 물건에 대해서는 상시 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영아 기업은행 PB고객부 과장은 "플러스 알파를 보장하는 투자수단이 마땅히 없는 상황이라 괜찮은 투자처가 떴다 하면 자산가들이 우르르 몰려가고 있다"고 전했다. ………… 스프롤현상(상권이 급격하게 팽창하는 현상)을 겨냥한 상가투자도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 더보기
병원 짓는다더니…두산,헐값에 산 땅 ‘차익만 눈독’(한겨레) 대기업들이 비업무용 토지를 비축해 두는 이유 중 하나!용도변경만 이루어지면 10배 남는 장사! 대기업이 정부를 부패시켜야 하는 중요한 이유! 병원 짓는다더니…두산,헐값에 산 땅 ‘차익만 눈독’ 72억에 산 분당터, 700억으로 뛰어 업무시설 용도변경 수차례 추진 성남시 이행강제금 21억 부과하자 “부당하다” 행정심판 청구 두산 쪽 “사정 변경으로 공사 중단”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5336.html 더보기
토지정의운동 30주년 기념행사 Ⅲ 사경회 & 축하마당 : 토지정의운동, 새로운 30년을 꿈꾸다 오시는 길 1984년 ‘한국헨리조지협회’로 출발한 토지정의운동이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토지정의운동은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에 토지정의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성경적토지정의를위한모임(약칭 성토모)’을 거쳐 현재는 ‘희년함께’와 ‘토지정의시민연대’, ‘토지+자유연구소’로 역할을 나누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30년을 맞이하며 앞으로 토지정의의 길을 함께 이루어 나갈 분들과 함께 그 비전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토지정의운동에 동참해주신 여러분과 앞으로의 30년도 함께 맞이하고 싶습니다. 귀한 자리에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