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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정의 아카이브(Archives)/유익한 기사

경제체험 통해 돈의 소중함 배웠어요

'교실 속 마을활동'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한 초등학교의 선생님과 학생들이 세 가지 경제시스템(평등경제, 자유경제, 공정경제)을 중심으로 교실 안에서 경제사회를 직접적으로 체험해 보는 활동을 소개하는 책인데요. 

자본주의, 사회주의, 지공주의라는 거시담론을 교실에서 아이들의 경제활동을 통해 습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신선한 시도에 박수를 보냅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301/e201301231711199382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