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토지정의 소리/언론보도 모음

공직 후보자에게 원죄 탕감 기회를(오마이뉴스)

[주장] 공직 후보자에게 원죄 탕감 기회를

낙마시키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우리나라 상류층의 도덕성이 왜 이 모양인지 개탄하면서 후보를 낙마시키는 것이 능사는 아닐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고위 공직자가 될 만한 위치의 상류층 가운데 각종 엄격한 기준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극히 드물지 않을까? 그렇다면 아예 원죄 탕감의 기회를 제도화하는 것은 어떨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29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