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정의 활동/토지정의 뉴스레터 토지정의시민연대 1월 이야기 - 회고와 전망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 23. 15:12 1호 | 2호 2013.1.23. No 1 토지정의 1월 이야기 대통령 선거 패배 후유증을 벗어나기 위하여 / 이태경 현장에서 부동산 문제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찾아가 그들과 함께 하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등의 백병전을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토지정의 2013년 활동계획 & 토지정의시민연대 회원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3년 토지정의시민연대는 ‘전면철거방식의 재개발 대안 모색’과 ‘상가임차인들의 권리 강화’라는 두 가지 주제를 아카데미 및 현장방문, 제도개선 방안 연구 등을 통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토지정의소식 알립니다! 2013 토지정의 아카데미 - 상생하는 도시재생 해법 찾기! 일시 : 1월 30일(수) ~ 2월 27일(수) 저녁 7시30분강사 : 반영운(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 청주시 도시활력증진사업 총괄계획가) 토지공개념과 주거권에 관한 집담회 발제 및 대연-우암공동체 방문기모두가 상생하는 도시재생의 방법은 없을까 더욱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구요. 새해부터 시작하는 ‘상생하는 도시재생 해법찾기’ 프로젝트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토지정의 논평 및 언론 (토지정의 홈페이지로 오시면 더 많은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어떻게 볼 것인가?/전강수 박근혜 당선인의 부동산 공약을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부동산 정책의 정공법을 벗어난 변칙 대책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다. 넝마공동체에 필요한 건 한줌의 땅 / 이태경 서울시나 중앙정부가 넝마공동체에 시유지 혹은 국유지를 임대해주고, 사회적 기업 혹은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해 자립하는 생활공동체의 모범을 만드는 것이 어떨까 싶다. ‘소유자’ 아닌 ‘거주자’ 중심의 개발해야 / 이성영 노력의 경중을 따진다면 그 토지 위에서 열심히 일해 마을을 구성하고 지역의 활성화를 이루어낸 세입자들의 노력이 토지와 건물을 사두기만 했던 부재지주들보다 적지 않다. 재정 보고 토지정의 2012년 재정보고 한달간 새롭게 회원으로 함께 하신 분 김학봉(경기도 의정부시) 도서 안내 사당동 더하기 25 저자 : 조은출판사 : 또 하나의 문화강남의 그 중학생이 이 책을 읽는다면 가난에 대해,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낯설음과 두려움이 조금은 완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낯설음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다면 『사당동 더하기 25』와 같은 책을 통해 그 사람들의 삶,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1가 48-10 헨리조지센터 (140-846)TEL. 070-4187-4907 landjustice@hanmail.ne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토지정의시민연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토지정의 활동/토지정의 뉴스레터' Related Articles 토지정의 9월 이야기 : 순리를 따라... 토지정의 6월 이야기 -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직접민주주의의 여명을 보다! 토지정의 3월 이야기 - 내게도 대학생 친구가 있었으면